5분 뚝딱 철학
5분 뚝딱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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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학문을 만들어 버린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의 아폴론 신전 경내의 리케이온이라는 학교를 세웠는데요. 이곳에서 그는 형이상학, 물리학, 생물학, 수사학, 정치학, 윤리학, 논리학 등을 가르쳤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학문의 분야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죠. 학기말에는 시험도 보았겠죠. 특히 논리학 시험이 까다로웠는데요. 당시의 논리학 시험 문제를 하나 풀어볼까요?
문제) 다음 논증이 타당한 주장인지 부당한 주장인지 판별하세요.
1번) 모든 논리적인 사람은 철학자이다. 그리고 모든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다.
2번) 어떤 철학자는 논리적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 아니다.
이 논증은 타당한가요? 부당한가요? 어떤 논증이 타당한지 부당한지를 판별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잘 외우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이것이 바로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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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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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플라톤과 그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인데요. 여기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플라톤이고요, 손바닥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은 진짜 세계는 저기 위의 이데아의 세계라고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짜 중요한 건 이 현실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톤을 이상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를 현실주의자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책을 한 권씩 들고 있는데요. 플라톤이 들고 있는 책은 티마이오스라는 우주론에 관한 책입니다. 그렇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들고 있는 책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세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의 세계가 중요하다고 했죠. 현실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죠? 네. 그것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
019 아리스토텔레스: 이데아의 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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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플라톤과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인데요. 여기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플라톤이고요, 손바닥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은 진짜 세계는 저기 위의 이데아의 세계라고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짜 중요한 건 이 현실의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닙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그려놓은 큰 틀 안에서 자신의 철학을 제시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플라톤의 철학과 같으면서 다릅니다. 오늘은 플라톤의 형이상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뇌과학 x 철학 ] 꿈이 이루어지는 뇌과학적 이유 (통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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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 x 철학 ] 5편의 통합편입니다.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 뇌과학 x 철학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뇌과학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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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님의 뇌과학 강의 (5편)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 수학 x 철학 ] (2부) 인공지능의 철학 (feat. 신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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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교수님과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018 아리스티포스: 육체적 쾌락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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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의 그림을 보면 왼쪽에 소크라테스가 제자들과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이 사람이 알키비아데스입니다. 알키비아데스는 아테네의 장군으로 미남으로 꽤나 유명했죠.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에 또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리스티포스입니다. 이 중에 한명이 있을 텐테요. 이 사람이라고 해 봅시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은 스스로 깨친 것이지 자신은 가르쳐 준 것이 없기 때문이라는 거요. 그래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도 그 밑의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지 않았어요. 단 한 사람, 아리스티포스만 빼고요. 아리스토포스는 자신의 제자들로부터 수업료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아리스토포스를 비난했는데요. 그러자 아리스토포스는 이렇...
[ 수학 x 철학 ] (1부) 수학이란 무엇인가? (feat 신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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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철학에 대해서 신정수 교수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 디자인 x 철학 ] 디자인은 자기 주시의 결과물이다 (feat. 김경묵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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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묵 공장장님과 디자인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읽히는 책 [이도 다이어리, 세종 33년간의 기록] 도서 구매 링크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226534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407460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930932&start=pnaver_02
017 플라톤: 미의 대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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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각상은 밀로의 [비너스]상이고, 이 조각상은 미켈란젤로의 [다비스]상입니다. 아름다운 조각상이죠.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러한 예술 작품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이 있는데요. 하나는 이 작품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 작품 속에 아름다움이라는 객관적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고, 다른 하나는 여기에 있는 건 그냥 돌덩어리일 뿐인데 내가 이 돌덩어리를 보고 아름답다는 주관적 느낌을 가지기 때문이라는 입장입니다. 플라톤은 아룸다움이란 작품이 가지는 객관적 속성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여기 이 작품의 어떤 점이 아름다움이라는 속성인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좀 곤란하죠. 그런데 이건 그래도 그나마 좀 나아요. ...
016 플라톤: 이상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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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는 수 많은 도시국가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도시 국가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인데요. 아테네는 민주주의 노예제 사회였고, 스파르타는 왕정을 하는 계급 사회였습니다. 그런데 B.C. 5세기 경 펠레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가 승리를 하고 아테네에 친-스파르타 괴뢰 정부를 세웁니다. 그것이 바로 아테네 30인 참주정이예요. 이 참주정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바로 플라톤 가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후에 친-괴뢰 정부가 무너지고 아테네에 민주주의 정권이 다시 들어섭니다. 새로운 민주주의 정권은 친-스파르타 사람들을 청산하면서 소크라테스가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소크라테스의 공식적인 죄명은 아테네 신을 믿지 않고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는 것이었는데요. 사실 진짜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뇌과학 x 철학 ] (5부)(완결) 존재는 관계의 그림자이다 (feat. 박문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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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플라톤: 이데아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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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인데요. 여기에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플라톤이고요, 손바닥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사람이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플라톤의 제자가 아리스토텔레스였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플라톤과 대비되는 철학을 제시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양 철학 전체는 플라톤의 그늘에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20세기 영국의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했죠. 만약에 우리가 화이트헤드의 말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면, 서양 철학은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되었고, 플라톤이 옳으니 틀리니 하면서 발전해왔고, 여전히 플라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철학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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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Emopy
    @Emopy 22 години тому

    논리학 별로 재미없다...

  • @user-kdjalkdsjfoiwef
    @user-kdjalkdsjfoiwef 22 години тому

    3단 논법 자체가 완벽하지 안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 측면이 있을까요? 왜냐하면 3가지 변수로만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오류가 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user-ee8rz6ls5s
    @user-ee8rz6ls5s 23 години тому

    좋은글 있어 남김니다.. "본래 몸상태(실체)에서 세상 몸(허상)을 보니 "상사작몽"이다ㆍ모두 엊저녁 꿈의 일이다ㆍ 꿈꿀때는 분명이 있었는데 꿈깨고 나면 없다ㆍ한평생 이몸 가지고 살땐 너무 분명하고 심각했는데 한목숨 지고나면 간곳이 없다ㆍ남는건 본래 마음뿐인데 그 본래 마음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있다ㆍ그래서 찾는것이 또 세상의 몸을 다시 찾는다ㆍ극락세계에 가지 못하고 세상의 몸을 다시 찾는것이다ㆍ극락세계에 가면 부처님 나라로간다ㆍ극락왕생하는것이다ㆍ극락왕생을 못하면 생사윤회 하는것이다ㆍ죽고 사는것을 되풀이하는것이다ㆍ" 거룩하신 부처님의 말씀 "금강경사구게"입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이생기심 응무소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해설) 무릇 상이 있는 것은 모두 다 허망하니라. 만약 모든 상이 상이 아님으로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느니라. 응당히 색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응당히 성향미촉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응당히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만약 색으로써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한다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는지라, 여래를 볼 수 없느니라. 일체의 유위법이 꿈/환영/거품/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히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День тому

    나라 밖 우리 옛 책, 어디에 있을까? 일본은 국외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한국 고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가다. 그 소장의 경위 또한 근세의 일제강점기에 유출된 전적을 비롯하여 멀리는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고려시대 대장경의 전래까지 소급될 정도로 그 소장 고서의 형성 원인과 수집된 종류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프랑스는 일본이나 미국, 중국을 제외한 여타 국가에 비해, 특히 유일본과 귀중본이 많으므로 지속적인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국외에 소장된 한국 고서 중에는 국가 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조선 전기 이전 간인본(刊印本), 유일본 및 희귀본 등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 또한 저명한 인물의 수택본(手澤本)은 전통시대 서적의 유통 및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있으며, 출판인쇄사, 문학사와 사상사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귀 간본, 필사본들은 학술적 연구 자료로서 국내소장본과 비교 검토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일본침몰하면 어쩔 수 없어 인 걸까? 상황은 시급하다

  • @2-ty6xn
    @2-ty6xn День тому

    오늘도 쉽게 논리학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iLucy13
    @iLucy13 День тому

  • @my_roki
    @my_roki День тому

    21세기 현재에도 저 노래는 논리학 시험기간에 들려옵니다~ 저도 저 노래로 외웠거든요ㅋㅋㅋㅋㅋㅋ

  • @hcr1270
    @hcr1270 День тому

    5분은 60초가 다섯번 흐른 시간이다. 5분 뚝딱 철학은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의 컨텐츠이다. 그러므로 5분은 5분이 아니다.. ??

    • @chacoal24
      @chacoal24 День тому

      사이비 문제군요

  • @eudang3
    @eudang3 День тому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m7xl5lg2h
    @user-dm7xl5lg2h День тому

    그런데 실제 세상에서는 삼단 논법의 논리학 문제가 아니라.. 전제를 거짓말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예를 들어 인간의 화석 연료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라는 주장 처럼 말이죠. 그 근거로 내세우는 게. 기후 학자들이 모여서 합의한 IPCC 결과를 들이미는 거죠. 과학을 증명이 아니라 합의로 만들어 내는 세상..

    • @tyrionlee7771
      @tyrionlee7771 День тому

      합의를 뭘 근거 삼아 만들었죠? 믿음? 기분? 지금 수준에서 확보 가능한 데이터들?

    • @raza6386
      @raza6386 День тому

      논리학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을 따집니다

  • @fromeast6225
    @fromeast6225 День тому

    아.. 이 긴 영상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는지 모르겠네요. 위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 @user-wd9nk9dq7q
    @user-wd9nk9dq7q День тому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장자!

  • @user-wd9nk9dq7q
    @user-wd9nk9dq7q День тому

    지금 책 주문했어요.ㅎㅎ

  • @user-nf6dy3bs4l
    @user-nf6dy3bs4l День тому

    그 방법은 안가르쳐줬나요?

  • @user-so1ef7fl7n
    @user-so1ef7fl7n День тому

    우리가 사는 이곳은 음양의 조화와 균형입니다. 높고낮음,빠름과늦음, 어두움과 밝음은 곧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값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user-il5yp2jk7v
    @user-il5yp2jk7v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oisi_
    @oisi_ День тому

    한명이 올 때는 왜 끝방으로 못보내고 무한명이 올 때는 어떻게 홀수로 들어가라고 하는건가요? 홀수방 무한번째 방으로 가다가 굶어 죽는거 아닌가요?

  • @iris6353
    @iris6353 День тому

    음악 너무 힘들어요 ㅠ 음악 없어도 충분히 좋을듯

  • @beigedesert4908
    @beigedesert4908 2 дні тому

    아무도 세상의 평범함과 지루함이 축복 중 하나일거라 생각못한다. 그리고 사실은 그런 것 조차 없다. 맨날 치이고 눈치 보며 살게되면 그런게 그리워진다.

  • @user-qz7mq8ec7g
    @user-qz7mq8ec7g 2 дні тому

    오분철학이 사실 오체분시 철학인가요?

  • @user-np5ek8so2l
    @user-np5ek8so2l 2 дні тому

    와 밥먹으면서 보려고 틀었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밥먹던것도 까먹고 집중해서 보다가 소리지르면서 박수까지 쳤어요ㅋㅋㅋ 강의가 아니라 공연을 보는 느낌마저 들었네요 너무 신나서ㅋㅋ 설명하시는 박사님 얼굴도 신나보이셔서 듣는 저도 너무 즐겁습니다ㅎㅎ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새로운 감각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명강의를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 @kdyu178
    @kdyu178 2 дні тому

    이거 썸네일, 메탈밴드 TOOL 의 10,000 days 앨범 이미지 자켓이죠?

  • @user-nr2zu4ue1y
    @user-nr2zu4ue1y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joecho1427
    @joecho1427 3 дні тому

    깔끔스,

  • @user-iz1yj2dh2b
    @user-iz1yj2dh2b 3 дні тому

    1:56 이거 즐라탄이잖아 ㅅ ㅂ ㅋㅋㅋㅋㅋ

  • @user-iz1yj2dh2b
    @user-iz1yj2dh2b 3 дні тому

    1:56 이거 즐라탄이잖아 ㅅ ㅂ ㅋㅋㅋㅋㅋ

  • @kalufel
    @kalufel 3 дні тому

    잘 봤습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4 дні тому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4 дні тому

    추천합니다

  • @user-lc3su7fi2y
    @user-lc3su7fi2y 4 дні тому

    사실 좋아하는 노래 홍보하려고 넣으신 게 아닐까? 하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4 дні тому

    추천합니다 🎉

  • @duntury
    @duntury 4 дні тому

    근데 그거 알아요? 결핍의고통만 받으며 사는자보다, 한번이라도 권태의 고통을 느껴본자가 좀더 성숙하고 삶에 여유롭다는걸, 그래서 우리는 결핍의 고통을 벗어나 권태의 고통을 겪어보기위해 애쓰는겁니다. 철학자들 하는말은 전부 말장난일뿐이에요

  • @duntury
    @duntury 4 дні тому

    그래서 철학따위는 그럴싸한 말장난일뿐 진리는 결국 아무도 모름,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짓은 시간낭비 그 끝은 그저 허무함만이 남을뿐

  • @user-ib6wl4gb8r
    @user-ib6wl4gb8r 4 дні тому

    인문이 오랫동안 얘기해왔던 것을 후발주자로써 과학이 입증해주는 멋진 이야기네요

  • @user-qv2mx2ig6j
    @user-qv2mx2ig6j 4 дні тому

    살만하면 가는거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user-po6pt2lp6e
    @user-po6pt2lp6e 4 дні тому

    꿈을 안꾸는건지 꿔도 기억을 못하는건지? 저는 늘 꾸는데 거의 안꾼다는 사람도 있어서요 궁금하네요

  • @openerwinfree
    @openerwinfree 5 днів тому

    한가지 질문입니다. 뇌의 인식이 100% 착각이라면 그래서 저기에 실재는 있지만 뇌가 그것을 실재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저기에 실재가 실재로 있다는 전제 인식 또한 착각이지 않을까? 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재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우리의 뇌가 착각만을 인식한다면 실재라는 것을 정말 실재라는 것으로 전제하여 인식할 수 있을까? 라는 거지요. 실재라는 것이 정말 실물로서의 덩어리진 실체적 존재인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덩어리진 상태로 보여지는 존재태인 것인지도 명확하지가 않구요. 따라서 대상 인식이냐 사실 인식이냐의 구분이 필요해지지 않을까요? 대상 인식은 착각이어도 대상 인식이 착각이라는 이 사실 인식만은 착각이 아니어야 하지 않나요?

  • @user-hz2ll4ok5e
    @user-hz2ll4ok5e 5 днів тому

    최초에는 감각만 있다. 실재로부터 촉발된 무수한 감각, 하나로 되지 않는 그래서 무의미한 감각이 있다. 그 다음 실재계에 존재하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로 존재하는 나를.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었던 무수하고 무의미한 감각을 하나로 모아낼 하나의 나를 발견한다. 나는 상상한다. 무수하고 무의미했던 감각을 하나로 하는 그 무엇을. 의미를. 나는 이해한다. 동시에 나와 닮은 너를 발견한다. 각자의 상상, 각자의 의미. 세계는 다시 분열하였다. 각자의 상상, 각자의 의미를 다시 하나로 할 그 무엇이 필요하다. 우리, 우리는 말을 한다. 각자의 상상, 각자의 의미를 담은 하나의 말. 우리는 하나의 말을 사용하면서 각자의 상상, 각자의 의미가 다시 하나로 되었다고 만족한다. 하지만 그 너머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는 자들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알아차린다.

  • @user-vk8zb4qb3t
    @user-vk8zb4qb3t 5 днів тому

    음..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보고 싶은 게 많지만, 몇천년 전 사람과의 대화는 일기로만 쓸래요. 감사합니다!😊

  •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5 днів тому

    흄이 불교를 빼꼈을 것 같네요.

  • @user-so1ef7fl7n
    @user-so1ef7fl7n 5 днів тому

    체류형? 역발상? 뛰어난 창의력이네요.. 그래서 犬유학파 나올만 합니다.😅😅

  • @heagang66
    @heagang66 5 днів тому

    감각이 파악하는 대상은 항상 '지금 여기'에 있는 '이것' >여기서 말하는 '지금 여기'=로저스의 히어앤 나우 >대상으로부터 내 감각이 전달되고 젠틀웨이브의 말에 의하면 감각이 의식을 만들어냄으로 나는 타자없이는 존재를 인식할 수 없다 즉 [자아로서의 나는 타자와의 접촉감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찰나의 집합체로서 자아 스스로가 자신을 인식하고 있는 형태를 지칭한다]고 말할 수 있다 8:25 시각, 청각, 후각도 사실은 특수한 기능을 가진 촉각의 한 종류일 뿐 >상기한 자아의 정의에 대한 통합적 정의=감각 8:54 지각이란 외부 대상을 버리고, 관념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보존하는 것 >감각(말초신경)->뇌의 반응(지각)->반응을 인지(의식)이 생물학적 순서라면(논란이 있음) >헤겔은 지각과 의식을 합쳐서 지각이라고 표현 >관념이란 세계관의 형성=동일성(고정성)을 지닌 것들의 집합=생존을 위한 필수전략 9:47 공룡은 자신의 지각으로는 이러한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 >관계까지 포함된 전체모습=물자체? 헤겔은 뭐라고 했는지 궁금 >지각의 지知는 알 지, 지식의 지. '느껴서 알게 되는'단계 10:09 오성을 가지고 사물들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간개념의 도입=고정된 것과 변하는 것/ 패턴의 파악=패턴은 창의성의 열쇠(BY 젠틀웨이브) >대뇌전두엽? >오성의 悟오 는 깨달을 오. 관계를 깨닫는다. 사실은 이를 넘어선 관계에서 오는 법칙(패턴)을 파악하는 창의성의 발달 =여러 자연현상들을 추상화(헤겔식으로 지각)하여 보편적인 법칙(패턴)을 찾을수 있게 되는 것 =즉 보편적인 법칙을 찾을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능력적 스펙트럼의 간격이 인간과 비인간을 나누는 것(만화, 동화에서의 의인화 예시) 11:10 오성은 의식과 대상이 다르다는 것을 느낌 >이미 외부 대상을 버리는 행위는 대상을 타자로서 지각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지 않나? >다만 자아(의식)는 상기한 바처럼 자신에 대해서는 [연속성과 동일성을 가지고 있는 개체]라고 믿고 있는 특성을 가짐으로, 이에 대해 [패턴적으로라도 연속성과 동일성을 가진 개체]로서 대상이 [다른 존재지만 나와 유사성이 있는]존재임을 자각하게 된다면 맞는 설명 11:40 자기의식: ~ 내가 ~하는 방법을 어떻게 알았을까? >이미 오성 단계에서 알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인간만이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또한 뇌과학적으로는 실제로는 '아는'것이 아니라 '안다고 믿는'것이기에. >자아가 시선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리는 단계에서 '자기의식'이 생긴다면 합리적인 설명 >이 단계에서부터가 아닌 오성단계에서도 투쟁은 시작됨 >헤겔의 염세적인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함 인간으로서의 특별함을 찾기위한 빌드업인것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함 >주인과 노예라는 [헤겔의 개념]을 그렇게 도구적으로 해석하면, 반대로 인간만의 것일지 몰라도 동물의 영역에서는 가족단위~무리단위는 모두 주인과 노예의 집합이라는 논리가 성립해버리므로 인간의 특별함은 적어도 이 관계에서는 입장될 수 없다고 생각 (사자의 프라이드, 개미를 생각하면 적합) 15:00 자기의식: 유토피아를 생각하는가? >애초에 자아는 '동등한 너'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밖에 없음 상대의 능력을 알 수 없으니 >노예는 주인이 정해준 역할에 자아를 투영하여 자기의식을 업무에 담아내고 >주인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정해진 역할에 자기의식을 업무에 담아내는 선순환도 일어날 수 있고 >자신을 개무시한 노예들을 처형하고 나머지들에게 자기의식수준 자체를 낮추는 교육을 통하여(우민화) 오성능력의 계급화를 꾀할 수도 있음(현대 자본주의의 음모론) >올바른 세계의 모습을 말하는 거라면 맞는 해석 16:30 우리 모두는 주인의 의식과 노예의 의식이 뒤섞여 있는 상태 >저 모든 것이 헤겔의 '세계의 패턴 중 하나'이고 해당 패턴에 대해서만 국한으로 얘기하는 것일 텐데 어째서 이런 결론을 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음 >주인의 의식과 노예의 의식을 비유법에 의한 [건전한 열등/우월감]을 표현한 것이라면 상기한 모든 것이 일종의 비유에 해당한다면 맞는 해석일지도? >모두 불행한 상태에 빠진다... 예외없는 법칙이 존재하는가? 17:30 사회적 이성, 보편적 이성, 사회적 규범, 세상의 이치 >해당 보편적 이성은 유동적임 왜냐면 환상일 뿐이니까(보편성에 의해 일시적으로 선택된) 연극, 보편적 이성 아주 좋은 표현. 그러나 연극 감독의 무작위성. 하지만 보편적 이성은 유동적, 즉 연속성과 동일성을 절대적으로 획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하는 신의 절대성이 부정되어야 함(헤겔 시대의 한계일지도) 즉 실제로 보편적 이성은 '목적'이 없음. 보편적 이성이라는 것에는 '자아'가 없기 때문. >그러나 보편적 이성의 유동성은 인간입장에서는 너무나 거대한 움직임이라서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시야가 좁은 세계관을 가졌을 경우 보편적 이성의 환상에 따라 조종당하며 살아도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 20:25 도덕 법칙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시간개념에 의해 정의된 '연속성과 동일성을 띄는=얼핏 절대적인 것처럼 보였던=옛날 무지했던 시절에서 살아남은' 자연법적인 (보편적 이성이 목적 없이 만들어낸) 옛 도덕법칙들에 >첨삭 및 수정되면서 현재까지 만들어져 내려오고 있음. 역사가 너무 길기 때문에 한명의 인간이 그 전체를 모두 파악하긴 어려워서, 사상, 종교, 이데올로기 등의 이름으로 파편화되어 공유되는 중 20:49 인륜성은 개인이 아닌 사회, 공동체, 시대정신 >상기한 도덕 법칙들은 인간 레벨에서 파악하기에는 거의 무작위성에 가까워보일만큼 변동성이 높은 상호작용을 보임 >그 시대 그 지역에 생성된 공동체의 정신이 커지면 사회정신, 일정기간 이상 긴 시간을 거의 장악했기까지 한다면 시대정신 =나의 정신을 부정하는 태도=기독교적=헤겔의 시대적 한계? >인륜성의 최대의 이념인 인간의 자유 날카로왔다... 다만 자유가 연속적이고 동일적인 100%행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22:20 반쪽 짜리 자유 >신을 부정함으로써 얻은 반쪽짜리 자유를 신을 진짜로 없애버림으로써 완전히 얻는다는 것은 논리오류 =완전한 자유중에 신부분을 부정-없애서 반쪽짜리를 완전하다고 '보편적 의식'이 정의하기로 법적으로 정의라도 했나? 그래서 [세계를 지배하는 세계정신]을 헤겔은 헛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봤을 수도 있음. 자기 눈에는 완전하니까 =인간은 자신의 시대를 보지 못합니다라는 말씀이 그 증거. 24:12 절대지 >각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업로드'된 나는 나와 다른 개체(자아는 분리되면 남과 나를 완전히 동일시할 수 없다)이므로 이는 어쨌든 자아의 환상=머릿속이므로 >그들 모두의 공유되는 절대지는 존재할 수 없으며 하나의 생명체가 되려면 각자의 자아가 없어져야 함 >이 시점에서 관측가능한, 즉 '타자'가 없어지므로 그저 아메바 이전 단계로 돌아갈 뿐이므로 절대정신=환상. 결국 감각부터 절대지까지 한바퀴 돈다고 하더라도 그저 한번의 사이클이 돈 우주레벨의 '상호작용'일 뿐 >절대지가 만약 존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확장된 수많은 보편적 의식중의 '거대 보편적 의식'일 뿐 뭔가를 더 가진것은 아님 즉 절대정신=환상 결국 우리는 '상호작용 속의 과정 속의 찰나'임과 동시에 그 찰나가 나한테는 평생이라서 소중한 것임을 인정해버리면 된는 얘기 헤겔 쩌네요.

  • @user-tx2px9uk3v
    @user-tx2px9uk3v 5 днів тому

    이 강의를 듣고 심리,인지 과학적 고증을 통해 만든 인사이드아웃2 보고 왔는데 정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김필영박사님께서 수준높은 질문을 해주셨기때문에 강의 퀄리티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6 днів тому

    자신의 순수성을 찾아가는 사람과 자신의 순수성을 잃어가는 사람 그러나 두양쪽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것 입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6 днів тому

    태어나면서 자신의 본 모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놀라운 생명과학 입니다.

  • @ckhealingtrip
    @ckhealingtrip 6 днів тому

    대박...넘 감사합니다🫢

  • @user-so1ef7fl7n
    @user-so1ef7fl7n 6 днів тому

    잘사는것과 행복하게 사는것.. 결국 내가 요행이나 일확천금보다 지금 진지한 노력으로 추구하는 삶을 사는것과그러다보면 잘사는것,행복하게 사는것이 동시에 충족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뜻하지않는 그릇에 넘치는 운도 만나는것은 더, 더, 필요조건이 충족되는것이겠지요.. 시간이 2시간 넘는강의는 다른일을 못해서 뒤로 미뤄놨습니다. 긴시간은 내가 그 강연에 푹 빠져 있어야 하기때문에 아직..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 @JousungKim-ji6hz
    @JousungKim-ji6hz 6 днів тому

    이천시, 일제 약탈 이천오층석탑환수 운동 재전개 “적극 지원” 역사 '간토대학살 추도문' 도쿄지사 후보 고이케 "거부" 렌호 "찬성" 대립

  • @user-fe2ut9vw3f
    @user-fe2ut9vw3f 6 днів тому

    항상 잘보고있어요.. 진짜 너무 이해가 잘돼서 행복해요. 철학공부하고싶으면 항상 5분 뚝딱 철학으로 옵니다 .. 최고!!!!

  • @2-ty6xn
    @2-ty6xn 6 днів тому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비트겐슈타인은 참 대단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ㅎㅎ